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에서 표고버섯 재배를 시작한 임영수(55)씨를 만났습니다. 25년간 서울에서 회사를 다니다 2024년 귀농한 그는 "인생 2막이 이렇게 바쁘고 보람 있을 줄 몰랐다"고 말합니다.
Q. 귀농을 결심하게 된 계기가 뭔가요?
50대 초반에 건강 이상 신호가 왔어요. 스트레스로 인한 고혈압이었는데, 의사가 생활 방식을 바꾸라고 하더라고요. 그때 아내와 진지하게 귀농을 논의하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고향이 강원도라 낯설지 않았고, 표고버섯은 경험이 있는 작물이라 선택했습니다.
Q. 처음 2년, 가장 어려웠던 점은?
"정보가 없다"는 것이었어요. 병충해가 왔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보조금은 어디서 신청해야 하는지, 다 막막했습니다. 그러다 숲인원 앱을 알게 됐고, AI 수핀한테 물어보니 병충해 진단을 바로 해주고 처방까지 알려주더라고요.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실제로 효과가 있었어요.
TIP"처음 1년은 배우는 해라고 생각하세요. 수익보다 경험이 먼저입니다. 이웃 농업인과 친해지는 것도 정말 중요해요."
Q. 지금 삶은 어떤가요?
솔직히 수입은 회사 다닐 때의 60% 정도예요. 하지만 건강은 훨씬 좋아졌고, 매일 아침 산 공기 마시며 일하는 게 너무 좋습니다. 무엇보다 내가 키운 것을 직접 판매하고 반응을 볼 때의 보람이 있어요. 숲인원 커뮤니티에서 만난 분들이랑 직거래도 하면서 판로도 생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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